현역가왕 순위 재방송 시간 우승자 전유진은 누구? 데뷔전 과거이력은?

현역가왕 최종 우승자가 가려졌습니다. TOP7에서 예상대로 전유진 씨가 현역가왕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현역가왕 최종 순위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전에 아직 어린 나이의 트로트 신동이라고 불리는 그녀는 어떤 환경이었고, 현역가왕에 우승하기 전에는 어떤 스토리가 있었는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래에서 전유진의 과거사를 확인해 보세요.

 

 

 

 

 

 

 

전유진은 누구?

 

출생 : 2006년 10월 10일 올해 17세, 경상북도 포항 출생, 고등학교 1학년 생

 

거주지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동해면

 

학력 : 포항동해중학교 졸업, 포항동성고등학교 재학 중

 

신체 : 키 166.7Cm, 혈액형 : B형

 

가족 :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데뷔 : 2020년 3월 14일

 

데뷔음반 : 디지털 싱글 사랑.. 하시렵니까?

 

소속사 : 온리유엔터테인먼트

 

 

 

 

 

 

 

 

가왕전 결승전 큰 이변 없이 본선 결과 돌풍을 일으키고 있던 최종 현역 가왕은 전유진에게 돌아갔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MBN 활동가왕 최종회가 생중계된 가운데, 한일 가요왕에 출전할 TOP1 참가자 중 최종 7인을 뽑는 파이널 무대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1라운드 점수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낮은 점수부터 가장 높은 순위 전유진까지 무대가 펼쳐졌고, '현역의 노래' 미션으로 진행됐습니다.

 

그럼 최종 TOP7에 결정된 가수들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전에 현역가왕 다시 보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로 들어가셔서 무료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역가왕 TOP7 순위

 

TOP7 별사랑

 

 

별사랑이 최종 7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별사랑은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불렀고, 그녀의 최고 노래 점수는 100점, 최저점수는 60점을 받았습니다. 최고점수와 최저점수의 차이가 좀 큰 편이었습니다.

 

 

 

 

 

 

 

 

TOP6 마리아

 

 

마리아는 반전을 보여주었습니다.

 

 

문자 투포에서 103%를 얻으면 순위가 단숨에 뛰어올라 최종 6위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TOP5 박혜신

 

 

박혜신은 이미자의 '내 삶의 이유 있음을'을 불러 감동적인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무대가 끝난 후 설운도는 "이 노래는 배우기도 힘들고 노래만 들어 보아도 부르기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박혜신의 가창력은 타고난 실력이라고 높이 평가했는데 최고점은 100점, 최저점은 80점으로 1위로 올라섰습니다.

 

 

 

 

 

 

 

TOP4 린

 

 

가수 린은 '상사화'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무대를 빛냈습니다. 

 

 

현역으로 트로트 가수의 타이트를 빼앗기에는 너무 이기적이라는 비판을 받았지만, 가수로서 마음으로 어딘가에 도달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최고점은 100점, 최저점은 70점을 받았습니다.

 

 

 

 

 

 

 

 

TOP3 김다현

 

 

최종 3위로 총점 3826점입니다.

 

김다연은 미성년자로 밤 12시가 넘어 출연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미스트롯 2에서도 3위를 하였는데 현역가왕에서도 같은 등수인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TOP2 마이진

 

 

최종 2위로 총점 4492점을 받았습니다.

 

 

 

마이진은 조항조의 '옹이'를 불렀습니다. 이 곡이 자신의 10년 무명 생활에 포기하고 싶었을 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곡이리고 하였습니다. 2위를 차지한 전유진과 마이진의 차이는 0.7%에 그쳐 매우 근소한 차이였습니다. 결승전에서 우승한 후, 전인지는 "제가 여기까지 온 것은 팬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저를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TOP1 전유진

 

 

현역가왕의 첫 번째 우승자가 된 전유진은 파란색 옷을 입고 특출 난 미모를 뽐냈습니다. 공연 전에 결승전을 앞두고, 전유진은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대구 전통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저는 항상 잘해오고 있으니, 결승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전유진의 무대에 설운도는 "옛 시인의 노래가 평범하게 1절에서 가성으로 부르더니 2절에서는 고음으로 소리를 지르셔서 깜짝 놀랐다"며 3절도 강약을 조절하여 깔끔한 목소리를 들려주었다고 하였습니다.

 

 

결과, 전유진의 최고점은 100점, 최저점은 70점이었습니다.

 

 

 

 

 

 

3월에 있을 '한일가왕전'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그때까지 무럭무럭 성장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멋진 무대로 우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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